REVIEW

머그컵 구매 후기

김규만
2019-03-13
조회수 1034


왼쪽과 같은 박스에 담겨져서 배송됩니다. 

저 박스 그대로 오는건 아니고, 저 박스가 다시 택배박스에 담겨옵니다.

크기 비교용으로 150 mm 자를 옆에 두고 찍었습니다. 

출력된 이미지는 이쁩니다. 

일상에서 사용해도, 디스플레이용으로만 사용해도 전혀 무리없는 디자인입니다.

해상도가 뛰어난 편은 아니고 경계가 뭉개지는 모습이 약간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신경쓸 수준은 아닙니다.



박스 디자인이 좋습니다. IOP 에서 했군요.

컵 외부에 출력된 이미지 부분은 완전히 매끄럽지 않습니다. 약간 거칩니다.

다른 머그컵 이미지들 처럼 매끈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고운 사포 표면 (약#2000 ?) 느낌이 납니다.

금방 닳아 없어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살짝 손톱으로 긁어도 보았지만 쉽게 마모되지 않습니다.

뭔가 택띠컬 한 그립감이 느껴집니다. 

독특한 사용감입니다. 몸통을 잡고 있다가 미끄러져서 놓칠일은 없을거 같네요.

출력된 이미지 외, 검은 부분과 안쪽 부분은 모두 매끈합니다.

다만 공정중에 약간 눌린 부분이 보입니다.



안쪽 흰 코팅은 사실 그렇에 완벽하게 흰색이 아닙니다. 

아주아주 옅은 하늘색이 밑에 깔린 아주아주 밝은 회색 느낌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아주 작은 검은점 같은게 있습니다. 사용한 점토의 특성 같은게 아닐까 합니다.

입자가 좀 큰 점토를 사용한 것 같네요. 


용량은 맨 위 사진에서보시는것과 같이 다른 머그 굿즈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에스프레소 2샷은 충분히 들어갑니다.


정말이지 이 머그컵은 실용적인 굿즈입니다.

집에 불청객 철혈이 들어오면 이걸로 대가리를 날릴 수 있습니다.

스프링필드가 주는 커피를 담아서 사무실 앞에서 마실수도 있습니다.


마무리:

이걸 지르시면 당신도 이제 페르시카처럼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세계 대전 이후에 혼돈속에서 마시는 커피, 그것도 더블샷으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구매일 2019년 3월 11일

배송  받은날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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